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Edge (문단 편집) === 주요 특징 및 기능 === 전반적인 부분은 [[Chrome]]와 유사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 * 50개 이상의 구글 서비스용 API가 전부 삭제되었다. 특히 [[크롬 OS]] 관련 부분은 다 사라졌다. 반면 Incognito 모드(한국어 버전에선 시크릿 모드)가 InPrivate으로 바뀌는 등 MS 자체 서비스 및 기존 엣지 시절 명칭으로 변경된 부분들도 있다. * Windows 10과 상당 부분 연결, 통합되었다. Windows Hello, Windows Defender, Azure Active Directory 등을 지원하며, 메모리 관리도 상당 부분 Windows 10으로 통합되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Windows 8.1과 macOS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 [[Windows 11]]에서는 Mica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edge://flags에 들어가서 설정을 건드려야 한다. * PDF 뷰어가 크롬의 '단순 뷰어'가 아니라 이전 레거시 엣지의 기능을 그대로 갖고 왔다. PDF 문서위에 마우스나 [[서피스 펜]]등의 스타일러스로 그리거나 형광펜을 칠하거나 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Documents 앱에서 그리거나 형광펜 칠한 내용을 엣지의 내장 PDF뷰어의 지우개 도구로 지울 수 있다. * PlayReady DRM을 사용하기 때문에 [[넷플릭스]]를 4K 화질로 볼 수 있다. * Windows on ARM을 지원하는 유일한 크로뮴 브라우저다. Windows on ARM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크로뮴 엣지를 발표하기 전부터 작업하던 부분으로, 이미 크로뮴 73에 적용되어 있다. 그러나 ARM64 버전 배포는 모든 크로뮴 브라우저 중에서 Edge가 제일 먼저 했다. 11월 14일에 카나리 채널에서 80.0.331.0 버전부터 시작했으며, 공식 버전은 2020년 2월 8일에 80.0.361.48 버전부터 처음 배포했다. 크로뮴 73에서 처음 Windows on ARM 지원을 시작하고 한참 지나서야 공개되었다. 심지어는 Windows on ARM의 중추였던 [[Surface Pro X]]보다도 약간 늦어졌다. 한편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9월 공개된 일렉트론 6은 ARM64를 지원한다. Chorme은 2020년은 되어야 지원한다는 소문만 무성한데, Edge가 구글 서비스에 의존하는 부분들을 다 뜯어내고 새로 만든 브라우저임에도 반 년은 넘게 걸린 걸 감안할 때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 유저 에이전트 스트링은 '''Edg'''로 시작하며[* 이는 기존 EdgeHTML의 Edge에서 한 글자를 뺀 것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EdgA 로 시작한다. * 오페라 브라우저처럼 스피드다이얼(브라우저 새 탭 페이지에 표시되는 2줄X5개 정도의 웹사이트 바로가기 모음)을 지원한다. 다만 PC버전과 iOS/iPadOS용은 사용자의 바로가기 추가를 지원하는데 반해 안드로이드용은 오로지 '자주 방문한 사이트'의 표시만 지원하며 사용자가 추가한 사이트를 표시할 수는 없다. * (차이는 아니지만) Chrome 웹스토어에서 확장 기능을 그대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 브라우저 UI의 문구가 전부 Microsoft의 것으로 바꿨는데 문제는 최근에 MS가 번역기 돌리던 습관을 못벗어나서 한국어화 상태가 크롬에 비해 썩 좋지 않다. 정식 공개 이후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똑같은 크로뮴 기반 웹 브라우저인데도 크롬보다 빠르고 가볍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는데, 구글 서비스 API 삭제 및 Windows 10 통합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중순 처음 카나리로 공개한 [[AArch64]] 버전이 [[Surface Pro X]]의 사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